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알려주지 않는 진실

제목 때문에 그리고 이 작가의 전작을 읽어서 선택했다. 현재 내가 다니는 직장의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담겨 있다. 말이 많은 상사, 말과 행동이 다른 상사, 권위적인 분위기 등등등..

1. 강조하는 말은 10번이상 해야 1번 정도 알아 듣는다.

(1)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원칙

(2) 직원에게 단순하고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

2. 약이 되는 질책

(1) 일과 감정의 분리

(2) 잘못된 일에 대한 구체적 설명

(3) 격려의 표현

3. 직원을 이해할 것

(1) 각 직원의 강점과 약점

(2)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3) 나와 잘 맞는 점과 맞지 않는 점

4. 직원의 욕구

(1) 신뢰관계 형성

(2) 인정받는 것

(3) 원하는 일을 하는 것

(4) 성장/발전하는 것

5. 직원들을 존중하는 것 = 자신을 위하는 길/직원의 가족을 생각할것

. 직원의 자리에서 보고 받기, 1:1 미팅 등

6. 간담회에서 리더가 하지 말아야 할 것

(1) 질문을 하거나 받지 않는다

(2) 조직을 평가하려 하지 않는다

(3) 의전성 행사를 하지 않느다

7. 자신의 잘못에 대한 사과!!

8. 중요한 일은 직원에게, 꺼려하는 일은 리더가 (금전, 보안, 윤리 안정 등은 필수)

9. 조직에 필요한 지식은 대부분 조직 내부에 존재한다. (로렌스 푸루삭)

10. Specialist(o), Generalist(x) => Multiplayer는 아무일도 못한다.

(히딩크는 미드필드의 멀티플레이어만 강조)

11. 일거리르 줄이는 방법 (Blue Ocean전략의 ERRC)

Eliminate, Reduce, Raise, Create

12. 팀워크 = "각 직원이 사전에 약속한 플레이를 약속대로 수행하는 것"

13. 창조적 사고 => BrainStorming..

삶을 배우는 작은 학교

 

삶은 흔적을 세상에 남기는 것!!

나는 누군인가? 신이 나를 세상에 보낸 목적은 무엇인가?

시간은 적이 아니라 친구다. 흐르는 삶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일, 여가...)

하기 싫다는 내면의 소리가 들릴 때 쉬는 것도 한 방법..

위기를 기회로

"동경" - 그리움, 내면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해 가는 과정

고요함, 침묵

Uniqueness

투쟁 - 자신과의~, 자기愛

경영의 실제

"기업의 목적은 고개창출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와닿은 말이다. MBO, 목표설정, 성과기준 등의 다양한 개념. 성실성이 가장 중요한 경영자 자질이다. 경영자의 비전제시, 사명 정의가 노동자의 동기를 부여한다. (Not money) 마지막으로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50년대에 나온 책인데도 현재 기업경영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부분이 많다.(CVI, 혁신)

구해줘

기요뮈소의 책을 거의 다 읽어가는데 이번에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초반에는 사실적인 부분으로 잘 이끌어 왔는데 갑자기 그레이스라는 유령(?)이 나타나 사실같은 부분이 많이 퇴색되었다. 그리고 후반에도 억지로 짜맞추는 느낌이 든다. 가볍게 읽기에는 그럭저럭 괜찮다.

글쓰기 만보

글쓰기에 관련된 책으로 마지막으로 선정했다. 초반에 주제에 대한 글쓰기 연습. 단어 선택의 중요성, 중복 (것/수/있다) 배제.  사람들이 자기 의견을 흐릿하게 하고 말하는 경향이 많다. 나를 포함해서 말이다. ~것 같다는 식. 연습이 가장 중요하다. 일기쓰기를 시작으로 어떤 주제에 대해서 말이다.  뒷부분에 여러가지 사례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나에게 전달되는 부분이 없어 빠르게 넘겨서 읽었다. 사실적인 묘사를 위한 자료 준비. 당시 상황 등을 명확히 알고 글을 써야 한다. 독자보다 상상력이 한 발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이제 일기쓰기부터 착실히 진행을 해볼까 한다. 내 주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면서 말이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드러커..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관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올바른 일을 올바른 방법으로 하는가?

내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었다.

책 읽는 책

2008.5.31

독서법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을 정리해 놓은 거 같다. 이크와 각주 등 작년에 읽은 독서법 관련 책과 비교하여 내공이 조금은 부족한 듯하다. 가볍게 읽기에는 그런 대로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