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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rth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구해줘
기요뮈소의 책을 거의 다 읽어가는데 이번에는 조금 실망스러웠다. 초반에는 사실적인 부분으로 잘 이끌어 왔는데 갑자기 그레이스라는 유령(?)이 나타나 사실같은 부분이 많이 퇴색되었다. 그리고 후반에도 억지로 짜맞추는 느낌이 든다. 가볍게 읽기에는 그럭저럭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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