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5일 일요일

라트라비아타 공연을 보고

2007.11.18일 공연
내 생애 처음으로 본 오페라 공연,
남/녀 주인공의 목소리가 아름답고 가슴을 울리는 소리
자리가 A석이라 배우들의 표정까지는 보이지 않아 아쉬움
오페라에 대한 기대가 커서인지 발레보다는 감흥이 적었음 (자리문제도??)
자막을 보고 의미를 이해하는 부분이 아쉽고 사전에 내용과 가사를 보고 가면 더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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