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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일 일요일

제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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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조금 두꺼운 편이라 읽는데 약 1주일 정도 걸렸다.

제국- 고대로마, 몽골, 당, 페스리상,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미국

제국이 되지 못한 나라 : 오스만, 명, 무굴, 독일, 일본

현재 도전 중인 나라 : 중국, 유럽연합, 인도

제국의 여부는 관용 vs. 불관용으로 분리 된다.

쇠퇴기에 접어들면 불관용(억압/탄압)이 만연하게 되고 성장기에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관용(상대적)이 넘친다.

미국은 최초의 이민자 국가로서 초강대국이 되었다. 하지만 불관용이 점점 생겨나고 있다. (이민정책 등) 그리고 저자가 '접착제'라고 부르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붙잡을 수 있는 이념이 필요하다. 인적자원이 모이게 할 수 있는 관용이 어느 국가에든 필요하다.

간만에 읽은 역사책이라 재미는 있었지만, 저자가 미국에서 성공한 2세인지라 조금 그쪽으로 기울어진거 같다.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석유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근대사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영국이 식민지 시대부터 어떻게 원자재를 독점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 이러한 정책을 미국이 본받아 이어지면서 유고사태, 이라크 침공 등의 전쟁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1차/2차 세계대전이 독일에서부터 발생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 내가 모르는 세상의 얘기를 알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여기에 나의 경제 및 근대사 관련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이해가 완벽히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금본위제에서 달러 그리고 석유에이르기까지. 지금은 중국 등 모든나라에서 석유라는 원자재에 대해서 왜 공급원을 따내려고 하는지, 중동지역에서 왜 전쟁이 많이 발발하는지, 1997년 아시아 외화사태가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이런 사실뒤에는 강대국들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