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3월 31일 월요일
초한지4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2008년 3월 18일 화요일
Parce'que je t'aime

지난번 박완서의 친절한 복희씨도 읽었는데 느낌을 A4지에 갈겨 썼고 그걸 쓰레기로 알고 찢어버린 아쉬움이 있어 바로 여기에 기록한다. 친절한 복희씨는 여러 단편집을 묶은 책인데 노인의 삶과 70년대 한국의 정서를 보여준다. 맘을 넉넉히 가지고 가족의 소중함을 갖게해준다는 느낌이다.
2008년 3월 3일 월요일
즐거운 나의 집

"자유는 인내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끊임없는 연습을 통한 자유
사랑이 있는 곳이 가족이다. 위녕이 자기가 좋아는 일을 찾는 과정이 좀 더 자세히 나왔으면 나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는데 참고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하긴 이건 또 내 인생의 과제일런지.. 순간을 행복하게.. 그리고 그 순간에 집중을.. 순간 순간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는 모습은 삶에 관한 책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암튼 읽고 나서 마음이 참으로 따뜻해졌고 읽는 순간순간에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행복했다. 이책을 읽는 이틀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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