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0일 일요일

경제학 콘서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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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비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공부를 하거나 열심히 일을 하더라도 이익이 없을 때 덜 열심히 하는 것이 지극히 합리적이다. 제도의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 도시가 점점 커지고 활성화되는 이유는 삶의 여러가지를 배우고 편의시설이 있기 때문이다. 유사한 업종이 많이 있으면 아이디어도 많이 생기고 장사도 잘되는 것처럼 말이다. 가난한 동네 아이들이 부자동네에 이사를 가면 아이들이 다치거나 주변의 위협등의 위험도가 많이 줄어 실제로 그렇게 나타나지만 조금 덜 가난한 동네로 이사를 가면 별반 차이가 없다. 이는 한국사회에서 부모들이 기를 쓰고 버블세븐 지역으로 가려고 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드러낸다. 환경의 중용성 + 본인의 자각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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