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간의 분단이 있어야 발전이 있고 그래서 조선과 한국은 분리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한국인을 가장 잘 표현한 부분은
- 한국인은 언제 가장 일을 열심히 하는가?
- 열받을 때이다.
한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살자는 것이 한국인의 모습이다. 여기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자력구제 vs. 타력구제 (종교에 대한 언급 : 불교/기독교, 그리고 유고)
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바라볼 때 우리의 참 문화를 알 수 있다.
좋음의 변화를 추구하는 역동적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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