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6일 수요일

파피용

개미 등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이었는데 좀 기존 작품에 비해 실망스러웠다. 처음 시작에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부분이 많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식상한 부분이 많은거 같다. 마지막에는 성서의 창세기 부분과 연결지으려는 부분이 좀 억지가 있다고 생각된다. 설 연휴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데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본다. 금년에는 고향에 내려가지 못해 시간 여유가 좀 나는데..
그래도 인간의 탈출을 현재의 문제점(환경, 전쟁 등)을 해결해나가는 한 방편으로 제시한 부분은 이해가 된다. 소설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제기하려는 작가의 의도는 높게 평가될 수 있겠다(??)
파피용에 타는 사람의 기준 세가지 : 자율성, 사회성, 동기부여
- 마지막에는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된다...

2008년 2월 4일 월요일

Life Lessons

1. Authenticity
- You don't have to wait until you are dying to find out what kind of pie you are
2. Love
- Be with Someone
3. Relationships
- There are no mistakes in realtionships; everything unfolds the way it supposed to.
4. Loss
- Denial -> Anger -> Bargaining -> Depression -> Acceptance
5. Power
- Real Power comes from knowing who we are and our place in the world
6. Guilt
- We do not deserve guilt; we deserve forgiveness
7. Time
- Our challenge is to fully experience this moment
8. Fear
- Dont' make fear a permanent part of your life: let it go
9. Anger
- Anger is a feeling that passes, not a state of feeling
10. Play
- When we were childern, every experience was rich with possibility of magic.
11. Patience
- We think the alarm clock wakes us up every morning, but it is God who decieds to wake us up
12. Surrender
-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13. Forgiveness
- Forgiveness helps keep us at peace and in touch with love.
14. Happiness
- Choose the ones that mkae you feel good about who you are, that make others feel good, that you can proud of and that will last. Then you have chosen love, life, and happiness

인생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난 느낌은 요즘 개인 삶에 관한 책 중에서 많은 것을 배운 거 같다. 삶 그 자체를 즐기며, 느리게 살고, 주변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발견하며, 타인을 용서하며, 세상에 순응하는 삶.. 이런 것을 표현한거 같다. 이 중 가장 와 닿은 부분은 이 순간 현재에 집중하라는 부분인 거 같다. 어떤 일을 할때, 성당에서 미사를 할때조차도 집중하지 못하며 미래의 계획을 세우는 나 자신을 되돌아 보았다. 한걸음 더 천천히 살아가는 것도 즐겁지 아니할까? 감정의 내부에는 Love와 Fear 2가지만 존재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를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세계문화의 역사 1

2007. 1.25
서양 문화의 역사 1권을 빌려 읽어 보았는데, 수메르인/이집트/그리스/로마
이시대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직접 가서 그 문화유산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도 들었다....
문화라는 것이 그 당시 살던 사람들의 삶이 아니던가?
.....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세속의 경제학

경제학의 기초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도서관에서 대출을 했는데, 내용이 조금 많은 부분을 커버하려다 보니 산만한 거 같다. 맨해턴 - 복리, LTCM 등 상식적인 이야기가 많고, 좀더 경제와 역사와의 관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내가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이 책을 폄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도움을 받지 못한 거 같다.
경제 개념과 그 와 관련된 역사를 언급하는게 낫지 않았는지..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스키너의 심리상자

요즘 나 자신에 대해 되돌아 보는 책을 읽게 된다. 이 책도 그 중 한가지로 선택을 했는데 내용이 차이가 있었다. 이책은 10가지 심리학 실험에 대해서 언급하는데 제일 와 닿은 부분은 사랑에 대한 실험이었다. 원숭이를 어렸을 때 엄마에게서 떼어내어 상자 속에 철로 된 젖이 나오는 엄마와 털로 된 젖이 없는 엄마를 두었을 때 털로 된 엄마에게 항상 붙어 있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 사람/동물에게 중요한 것이 스킨십, 놀이, 움직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무 극단적인 면으로 치닺는 면도 많지만 이런 실험을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용기는 대단하다. 뇌엽절제술, 쥐, 비둘기, 원숭이와 같은 동물실험 등 잔인(?)한 부분들에 대해 언급했을 때는 몸에 소름이 돋는 것 같다. 동물실험과 동물(자연) 사랑 이런 것에 대해서 고뇌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느껴진다. 정답은 무엇일까?

2008년 1월 8일 화요일

서약문화의 역사3 (근대편)


학생시절 세계사를 읽는 듯 했다. 음악/미술/철학등 그 당시의 작가들과 그 사상을 중심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서양문화의 흐름에 감을 잡을 수 있다. 간만에 유익한 책이었던 거 같고 그림을 직접볼 수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을 발판으로 하나하나의 작가/음악가/미술가에 대한 책을 읽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08년 1월 1일 화요일

주식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2008년 들어 처음으로 읽은 책.. 내용은 그리 와닿지는 않지만 한국 주식의 성장사를 간략하게 나마 알수 있었다. 내가 주식에 대한 지식이 짧아서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이쪽에 대한 내공이 부족하다. 여기 나온 잣대들이 명확하지는 않다.
암튼 올해도 이쪽 관련 서적을 좀 더 탐구해야할 듯..
새해엔 좋은일 들이 가득 하길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