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유혹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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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킹이라는 유명한 작가가 쓴 글쓰기 책. 결국은 행복을 위해 글을 쓴다는 사실이다. 인생의 목적은 결국 행복인데 글쓰기는 펜과 종이만 있으면 가능하다. 작가가 내세우는 글쓰기(소설)의 중요한 점은 스토리에 있다. 플롯도 아니다. 스스로 경험한 사실에 대해 쓴다면 좀 더 좋은 글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가상의 1인 독자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이 작가이다. 본인의 이력서부분에서 자라온 배경과 노력 등이 글에서 배어난다. 글쓰기 책을 5월에 읽으면서 느낀 것은 글쓰기를 실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해야한다가 아닌 하고 싶다는... 와이프는 어제부터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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