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트리라는 소년이 인디언 할머니와 half breed인 할아버지와 산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내가 영어실력이 부족해서인지 추천에 대한 글이 많았지만, 소년이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잘 그렸고 감동적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런데 내가 느끼기에는 어떤면이 감동적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평이한 내용이었다고 여겨졌으며 가족의 소중함, 자연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느낀 것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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