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엄마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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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8

엄마가 읽고 싶다고 하셔서 간만에 소설책을 구매했다. 이번 주말에 집에 내려가면서 비행기에서 읽었다. 비행기 안에서 눈물을 글썽거린 적이 여러번 있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란 무엇인가를 말해 주는 책이다. 그 수많은 세월 속에서 힘이 들었지만 자식에게 항상 미안하고 무언가를 해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그 모습들. 또한 그속에서 자신은 잃어가고 항상 자식과 남편을 생각하는 사람. 또 엄마의 엄마로 마지막에 나타나는 할머니..

이세상의 가장아름다운 말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첫째 아들의 모든 것이 엄마의 처음이었고.

딸이 자기 처럼 사는 것이 싫어 교육을 시키고..

한사람으로 엄마를 생각하는 자식의 모습이 필요하다.

사랑해요..

2009년 1월 6일 화요일

질문의 7가지 힘



2009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나는 참 질문을 많이 하지 않는다. 궁금해 하는 것은 많은데 물어보면 핀잔을 들을 거 같고 창피해하고 그런 두려움이 있던 것 같다. 특히 학창시절에 그런거 같다. 질문을 하려고 손을 들거나 선생님을 찾아가기 전에 질문할 것을 몇번 되뇌이다가 질문을 하고 그러고 나면 얼굴은 빨개져 무슨 답을 들었는지 잘 모를 때가 있곤 했다. 지금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질문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두려움이 앞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질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질문의 7가지 힘은 저자가 만든 목차에 나온다. 질문을 하면서 생각하게 되고 내가 원하는 답을 듣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하여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깨우치고 하는 그런 과정이 중요하다. 모두 자신에게 중요한 질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본인의 선택이 뒤따르게 된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위해 올바른 질문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질문의 7가지 힘
  1.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2. 질문은 생각을 자극한다.
  3. 질문을 하면 정보를 얻는다.
  4. 질문을 하면 통제가 된다.
  5.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6. 질문은 귀를 기울이게 한다.
  7.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2009년 1월 4일 일요일

위기십결

  1. 부득탐승(不得貪勝) : 욕심내지 말것
  2. 입계의완(入界宜緩) : 상대의 경계에 들어갈 때에 기세를 누그릴 것
  3. 공피고아(攻彼顧我) : 공격하기 전에 자기의 결함을 살필 것
  4. 기자쟁선(棄子爭先) : 버릴 것은 버리고 선수를 잡을 것
  5. 사소취대(捨小就大) :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을 노릴 것
  6. 봉위수기(逢危須棄) : 달아나도 잡힐 것은 버릴 것
  7. 신물경속(愼勿輕速) : 함부로 움직이지 말 것
  8. 동수상응(動須相應) : 완급을 보아서 응수할 것
  9. 피강자보(彼强自保) : 상대가 강하면 수비에 힘쓸 것
  10. 세고취화(勢孤取和) : 고립되었을 때는 화평책을 쓸것

북송의 반신수가 지어 태종에게 헌상한 것 (바둑에 필요한 10가지 요결)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여자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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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 - 자아도취, 기피(인간관계)

여성적 - 자기비관, 집착(인간관계) <- 칭찬과 인정 필요

진정한 자아 vs. 거짓된 자아 (가면, persona)

자신의 이상 => 배우자

존재의 정당성 vs. 부당성

삶은 갖자의 운명에 맞서는 과정

자기 발전의 저해 요소 우선제거 - 환경, 남탓

긍정적 메시지 > 부정적 메시지

유아기 때의 부모의 요국/감정 이해 필수 : skinship, food

중독 : 다시는 그런 상태에 빠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해 놓고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상태, 자력으로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상태

자립심 : 견해 차이를 인정하는 것,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는 것,
                  자기자신을 돌보는 능력,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내는 능력, 그것을 성취하는 능력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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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NEWS, Internet => Out, 결정을 내리는 이성적 능력이 필요

감각적인 것과 경험적인 것을 구분하라

  • 확인편향의 오류 : 가정을 뒷받침하는 논거만 제시
  • 이야기 짓기의 오류 : 아전인수, 이야기 선호
  • 말없는 증거의 문제 : 실패한 경우의 수를 무시

경험적 사고(sys1) vs. 인지적 사고(sys2)

* 예측보다는 결과에 집중 : 대비

N/W 효과 : 특정 노드에만 집중, 특정노드 붕괴 -> Black swan(큰위험), 대부분의 붕괴는 집중되지 않음 => N/W, Socail, 금융

80~85%는 안전한 자산에 15~20%는 위험자산에 투자

예측 전문가를 믿지 마라 : 날씨, 임상심리사, 주식 전문가

자신이 하는 일을 장악하라

너무 협소한 확율에 의지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놓치지 마라

새로운 시햐! 정규분포는 outlier를 무시

Long tail

집중 : 부, 책, 미디어, 음악 등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한 책이다. 항상 잘되리라 믿고 시장이 커지리라는 생각만 가지지 말고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버렸는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긍정적인 black swan과 부정적인 black swan

세상은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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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식이 곧 "나"다

있는 그대로의 자아를 바라보고 내가 원하는 자아로 변화시킨다.

내가 원하는 것을 현재 존재하는 것으로 상상하라

끊임없이 요구하라. (No를 듣지 않을 때까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내 안의 자신부터 변화하라

기억나는 문구는 이정도 이지만 정말 하느님의 성전이 곧 내 안에 있다는 성경말씀을 체감할 수 있었다. 베게에 누워 나의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자. 상상력 : 이것이 '나'이다. '욕망'

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미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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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이 쓴 책이다. "미래"라는 제목과 달이 미국 근현대사를 정치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작성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려는 시도인거 같다.

  • 1920년 이전 : 보수주의 (기업과 소수를 위한 정책)
  • 대공황이후 뉴딜정책 (사회보장제도(퇴직연금, 실업연금 등.)
  • 1970년대(?) 레이건 시대(감세, 뉴딜정책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신보수주의)
  • 부시(사회보장제도 민영화)
  • 클린턴
  • 부시

NeoCon의 의미를 깨달았고, 이들이 소수에게만 인기를 끌었지만 미국의 인종차별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WASP, 보수주의, 기독교

그리고 Texas등 남부지방이 처음에는 가난한 백인들이 많아 민주당을 지지 했으나 결국 흑인들의 위협을 강조하는 공화당으로 넘어간 일 등..

저자가 말하는 "진보주의" -> 국민의료보험제도 도입
-> 오바마는 ? 클린턴은 실패

현재 미국 Medicare, Medicaid

미국 중산층과 고속득층 간의 소득 불평등 심화
-> 중산층이 좀더 좋은 학교를 보내기 위해 집을 사는데 대출을 많이 받음 -> Subprime 사태

영국 -> 국가에서 병원 운영

우리나라도 지금 보수주의 (부동산, 기업친화적 정책)
-> 우리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