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8일 일요일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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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태어난 배경에 대해 역사를 중심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일전에 읽은 배드 사마리안의 내용과도 일부 유사하다.

자본주의의 목적은 상품의 공급이 아니라 최대 이윤추구라는 점이다.

항상 농노부터 노동자까지 자신의 노동으로 대가를 지급하는 사람들이 있고 지주, 자본가 등 소수의 사람들이 전체의 대부분을 소유하게 된다.

군주가 나타나면서 부르주아지 계급(상인)과 결탁해 귀족의 세력을 약화 시키고, 나중에는 프로레타리아(노동자) 계급이 노동조합을 통해 자본가의 세력을 무너뜨리려 하지만 항상 자본가는 지배계급과 연결된 상태이다. 노동조합의 투쟁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지금 갖게 되었다. (참정권 등).

자유방임주의의 배경도 영국이 산업혁명을 통해서 다른 나라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보호장벽이 없게되면 전세계를 영국의 산업제품이 공급되었다. 하지만 미국, 독일 등 유아기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만들어 어느 일정 수준이 될 때까지는 보호무역주의를 체택해왔다. 하지만 현재의 아프리카 등 식민지의 나라들이 지금 보호주의를 택하지 못하게 선진국들이 만들어 놓았다. 차관도 그 하나이다. 원자재의 공급처 활용을 위한 한가지 방법일 뿐이다.

2살짜리 아이가 1930년대 미국의 공장에서 일했다는 통계가 참 놀라웠을 뿐이다. 인간의 탐욕. 절제가 필요한 부분이다.

속도의 차이지만 모두 이러한 순서를 거쳐가고 있지 않은가 싶다.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추의 역사

2009.1.28
 백그라운드 지식 부족으로 재독서 필요 (관련 미술/역사/철학 서적 읽을 것)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그림 위주로 skimming.
 
 미의 반대 개념 : 추
 악마(마녀), 괴물, 죽음, 외설, 늙음 등 변천
 영화 vs. 만화 : 킹콩, 요다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불어 넣는가?

 작가가 관련 문구 그림등을 통해 설명을 하고자 하나 이해가 많이 되지 않고 순서, 책의 구성이 나하고 잘 맞지 않는다. 먼저 나의 지식 부족을 인정하지만 각 주제별 구성, 관련 자료와 본문의 설명의도 등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전작 미의 역사를 읽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를 일이다.

2009년 1월 20일 화요일

Bad Samar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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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자유경제가 만연하는 시대에 그 이론을 반박하는 책이다. 어린이가 어른과 싸울 수 없듯이 개도국 이하의 나라와 선진국과의 자유 경쟁은 말이 안된다. 또한 선진국들의 과거 속에서도 처음 신생산업의 경우 정부에서 지원하여 어느 정도 수준으로 올린 뒤에 다른 나라와 경쟁을 하게 되었다. 모든 나라들이 과거를 있어 현재의 단기적이 이익을 위해 싸워나간다. 뇌물/부패도 국내에서 소비된다면 그 나라에 이익이 될 수도 있다.

역사적인 관점과 현재 주류에서 벗어난 새로운 관점에서 경제를 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이 그 대안이 될 만하다. 후진국에서 구체적으로 실행할 만한 것이 현재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엄마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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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8

엄마가 읽고 싶다고 하셔서 간만에 소설책을 구매했다. 이번 주말에 집에 내려가면서 비행기에서 읽었다. 비행기 안에서 눈물을 글썽거린 적이 여러번 있었다. 이 세상에서 어머니란 무엇인가를 말해 주는 책이다. 그 수많은 세월 속에서 힘이 들었지만 자식에게 항상 미안하고 무언가를 해주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그 모습들. 또한 그속에서 자신은 잃어가고 항상 자식과 남편을 생각하는 사람. 또 엄마의 엄마로 마지막에 나타나는 할머니..

이세상의 가장아름다운 말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첫째 아들의 모든 것이 엄마의 처음이었고.

딸이 자기 처럼 사는 것이 싫어 교육을 시키고..

한사람으로 엄마를 생각하는 자식의 모습이 필요하다.

사랑해요..

2009년 1월 6일 화요일

질문의 7가지 힘



2009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나는 참 질문을 많이 하지 않는다. 궁금해 하는 것은 많은데 물어보면 핀잔을 들을 거 같고 창피해하고 그런 두려움이 있던 것 같다. 특히 학창시절에 그런거 같다. 질문을 하려고 손을 들거나 선생님을 찾아가기 전에 질문할 것을 몇번 되뇌이다가 질문을 하고 그러고 나면 얼굴은 빨개져 무슨 답을 들었는지 잘 모를 때가 있곤 했다. 지금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질문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두려움이 앞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질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질문의 7가지 힘은 저자가 만든 목차에 나온다. 질문을 하면서 생각하게 되고 내가 원하는 답을 듣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집중하여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깨우치고 하는 그런 과정이 중요하다. 모두 자신에게 중요한 질문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본인의 선택이 뒤따르게 된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위해 올바른 질문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질문의 7가지 힘
  1.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2. 질문은 생각을 자극한다.
  3. 질문을 하면 정보를 얻는다.
  4. 질문을 하면 통제가 된다.
  5.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6. 질문은 귀를 기울이게 한다.
  7.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2009년 1월 4일 일요일

위기십결

  1. 부득탐승(不得貪勝) : 욕심내지 말것
  2. 입계의완(入界宜緩) : 상대의 경계에 들어갈 때에 기세를 누그릴 것
  3. 공피고아(攻彼顧我) : 공격하기 전에 자기의 결함을 살필 것
  4. 기자쟁선(棄子爭先) : 버릴 것은 버리고 선수를 잡을 것
  5. 사소취대(捨小就大) :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을 노릴 것
  6. 봉위수기(逢危須棄) : 달아나도 잡힐 것은 버릴 것
  7. 신물경속(愼勿輕速) : 함부로 움직이지 말 것
  8. 동수상응(動須相應) : 완급을 보아서 응수할 것
  9. 피강자보(彼强自保) : 상대가 강하면 수비에 힘쓸 것
  10. 세고취화(勢孤取和) : 고립되었을 때는 화평책을 쓸것

북송의 반신수가 지어 태종에게 헌상한 것 (바둑에 필요한 10가지 요결)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여자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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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적 - 자아도취, 기피(인간관계)

여성적 - 자기비관, 집착(인간관계) <- 칭찬과 인정 필요

진정한 자아 vs. 거짓된 자아 (가면, persona)

자신의 이상 => 배우자

존재의 정당성 vs. 부당성

삶은 갖자의 운명에 맞서는 과정

자기 발전의 저해 요소 우선제거 - 환경, 남탓

긍정적 메시지 > 부정적 메시지

유아기 때의 부모의 요국/감정 이해 필수 : skinship, food

중독 : 다시는 그런 상태에 빠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해 놓고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상태, 자력으로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상태

자립심 : 견해 차이를 인정하는 것, 남들과 다른 자기만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표현하는 것,
                  자기자신을 돌보는 능력,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내는 능력, 그것을 성취하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