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일 월요일

즐거운 나의 집

요즘 들어 베스트셀러 소설을 섭렵하는 중이다. 공지영작가가 쓴 소설은 처음 나온 거 부터 해서 많이 읽었다. 이 소설은 작가의 자전적인 면이 투영되어 있다고 한다.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결혼/이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유는 인내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끊임없는 연습을 통한 자유
사랑이 있는 곳이 가족이다. 위녕이 자기가 좋아는 일을 찾는 과정이 좀 더 자세히 나왔으면 나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는데 참고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하긴 이건 또 내 인생의 과제일런지.. 순간을 행복하게.. 그리고 그 순간에 집중을.. 순간 순간 자신의 모습에 집중하는 모습은 삶에 관한 책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암튼 읽고 나서 마음이 참으로 따뜻해졌고 읽는 순간순간에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행복했다. 이책을 읽는 이틀 동안..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Culture Code


문화코드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미국의 문화코드에 대해서 좀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브랜드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신선했다. 자국의 코드를 가진 브랜드를 타국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한 부분도 와 닿았다.(네슬레, Wrangler 등), 자신/자국/자사에서 보는 코드와 타인/타국/타사에서 보는 코드를 파악해서 마케팅/브랜드 적용 (Ads)
* 개인의 코드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나의 코드는?

Principle
1. You can't believe what people say.
2. Emotion is the energy required.
3. The structure, not the content, is the message.
4. There is a window in time for imprinting, and the meaning of the imprint varies from on culture to another
5. To access the meaning of an imprint within a particular culture, you must learn the code for that imprint.

Code (American
Love - false expectation, Seduction-manipulation, sex-violance, beauty-man's salvation
fat-checking out, health & wellness-movement, youth-mask, home- re-, dinner-essential circle
work-who you are, money-proof, quality-it works, perfection-death, food-fuel, alcohol-gun
shopping-reconnecting with life, luxury-military stripes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석유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근대사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영국이 식민지 시대부터 어떻게 원자재를 독점하기 위해 노력해왔는지, 이러한 정책을 미국이 본받아 이어지면서 유고사태, 이라크 침공 등의 전쟁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 1차/2차 세계대전이 독일에서부터 발생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 내가 모르는 세상의 얘기를 알 수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여기에 나의 경제 및 근대사 관련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이해가 완벽히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금본위제에서 달러 그리고 석유에이르기까지. 지금은 중국 등 모든나라에서 석유라는 원자재에 대해서 왜 공급원을 따내려고 하는지, 중동지역에서 왜 전쟁이 많이 발발하는지, 1997년 아시아 외화사태가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이런 사실뒤에는 강대국들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서양문화의 역사2

중세에서부터 르네상스까지
유럽에 가서 로마네스크 양식, 고딕양식 등의 문화(건물, 그림 등)를 직접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강하게 요동치게 한다. 그당시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면서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마음과 성모마리아에 대한 기대(?),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는 그림, 조각 등...
꼭 한번 가서 보고 싶다. 그전에 사전 지식을 습득하기에는 좋은책..

2008년 2월 12일 화요일

습관

습관에 대해 버핏은 이렇게 말한다. "처음에는 습관의 쇠사슬이 너무나 가볍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고, 나중에는 너무 무거워 끊지 못한다."

날마다 읽고 배워라. 꾸준히 읽고, 만약 그랬다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하는 게임과, 확률과 기술을 요하는 브릿지 같은 수학적인 게임을 즐김으로써 정신상태를 예리하게 유지하라.
말과 글 모두를 의사소통에 활용하라. 서로 존중하라. 자신이 믿고 존경하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예리하고 지능적인 질문을 던져라. 귀담아 들어라. 우선순위를 정하라. 자신의 원칙을 최우선적으로 지키면 돈은 저절로 들어온다.

마쓰시타 정경숙 5대 연수방침

ㅇ 자수자득(自修自得) : 길을 스스로 개척한다.
ㅇ 절차탁마(切磋琢磨) : 돌을 다듬듯 학문 등을 연마한다.
ㅇ 현지현장(現地現場) : 현지와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한다.
ㅇ 덕지체 삼위일체(德知體 三位一體) : 지력,덕행,체력을 갖춘 인물이 된다.
ㅇ 만차억별(万差億別) : 개인은 천차만별인 만큼 개성을 존중한다.

2008년 2월 8일 금요일

포르토벨로의 마녀

이번 설연휴에 읽은 두번째 소설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을 읽고 나면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거 같다. 한 여자의 이야기를 주변의 다양한 사람을 통해서 진술해 나가는 기법을 적용하는데, 기사같은 느낌을 주어 높은 신뢰성을 갖게 한다. 작가는 다시 한번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위대함과 고내 이런 것을 그린것이 아닐까? 자기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만족하지 못하다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것이 하나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 내면에의 귀기울임.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 몰입의 즐거움 등의 책에 나온 내용을 소설로 표현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가상의 소설이지만 삶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을 읽은 느낌이다. '사랑은 그저 사랑일 뿐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