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스키다마링크


내가 읽은 기욤뮈소의 세번째 소설. 현대사회의 부조리를 소설로 언급한 점이 맘에 들었다. 과학, 개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이 네가지에 대해서 작가의 관점을 엿볼 수 있다. 거기에 로맨스까지 가미해서 흥미를 돋군다. 여기에 한가지 내가 습득한 지식 온두라스는 깊이의 의미로 콜롬버스가 온두라스의 바다의 깊이가 깊은 것을 보고 지었다는 부분이다. 이 작가는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추리소설의 이야기를 너무 잘 이끌어 가고 있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최근작은 좀 ..
4명이 주인공이 또 다른 한명과 모두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나의 삶에서 나와 공통적으로 관계를 가진이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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