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가니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던가? 뉴스에 나오는 나라 그리고 탈레반.. 전쟁으로 물든 나라. 이에 대해서 소설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천개의 찬란한 태양. 여기서 마리암과 라일라 2명의 관계. 남자들의 포악함..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재미라고 해야하나. 이런 역사적 사실을 소설로 표현함으로써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이 사람이 대단한 거 같다. 슬프고 아름다운 모습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들을 향한 라일라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Giving이 정말 사람에게 힘과 기쁨을 주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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