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경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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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기 소르망 -> 세계의 석학이 쓴 책. 나의 백그라운드 지식 부족으로 이해/집중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자유경제와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

프랑스의 1인당 생산성이 미국보다 높지만 일하는 시간이 적어 프랑스가 뒤쳐진다.

유럽인의 mind에는 마르쿠스주의가 내재되어 있고 복지제도의 수입이 중요하다. 미국에서는 칼빈중의와 세금이 중요하다

터키(이슬람 국가)의 가난은 종교가 아닌 제도의 부재이다.

교육의 중요성 -> 미국이 현재 최고

'08년 1월에 씉 글이기에 금융 경제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제공 But, 지금은 금융위기 中

끝나지 않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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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부분이 성장에 관련된 부분으로 죽음에 대하여 언급한다.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뜻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뒷부분에서 너무 종교적인 부분과 정신의학 부분 등을 연결하고 뉴에이지운동(?) 등이 엮어 내용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아 skimming했다.

  1권 : 삶은 고통이다.

  2권 : 죽음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닌 그것을 알고 이겨내는 것이다.

신이 만들어 놓은 길대로 살아가고 있다. 하느님의 뜻을 믿어라

2008년 10월 25일 토요일

아직도 가야할 길


2008.10.26
신경증 : 자신의 책임을 지려하지만 너무 많이 지려고 해 열등감을 보여줌
성격장애 : 자신의 책임은 없고 모든 일이 타인의 탓이다.
사랑 : 자기 자신이나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북도워 줄 목적으로 자기자신을 확대해 나가려는 의도
이책의 서두는 "삶의 고해다"라는 말로 시작된다. 이말은 삶이 원래 고통스럽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면 삶이 더이상 고통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여러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인간 내면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익숙한 생활과 습관에 적어 그것을 조금이라도 변화하게 되면 저항하기 마련이다. 자유로부터 도피하고 책임을 지려하지 않게 된다. 현실/진실에 충실한 삶이 필요하다. 진실=개방=용기. 이런 삶을 살아가기 위한 훈련이 필요하다. "사랑" 사랑은 희생/느낌이 아니라 "의지"다. 사람은 깊은 관심을 갖는 것이며, 독립적인 개인으로 살아가게 한다. 또한 타인을 올바르게 볼 수 있게 한다. 집착/애착과는 다르다. 애착이 시작일 수는 있지만.. 은총을 받는 일. 인감 삶의 목적은 자아실현인데 이는 우리가 하느님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되게한다는 의미다. 사랑을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사람 받을 수 있게 한다. 성경에 나오는 "부름받은 자는 많지만, 선택받은 자는 적다"는 글귀의 의미를 알게 된다. 삶 주변의 작은 모습/현상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내가 은총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은총이 내게 오도록 말이다. 나의 소명을 찾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2008.10.12
소명에 대하여 고민하는 나 자신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소명(Vocation)은 어렸을 때 내가 하고 싶어하거나 하던 일 중에 녹아 있다고 한다. 작가는 외부의 나와 내면의 나(참자아)를 구분하여 설명한다. 자라면서 외부의 인정/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참자아를 잊어버리게 되어 결국 공허함에 빠지게 된다. 사람은 곧 자신만의 분야에서 리더이며, 각 개인별 소명은 다르게 마련이다. 누구나 두려움을 갖고 빛과 그늘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인정할 때 내면의 편안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어린애들의 모습을 잘 관찰해 보면 아주 어렸을 때 부터 好/不好가 분면하고 짜증내는 일도 각기 다르다. 이런 부분들이 소명을 발견할 때 도움이 되기 마련이다.
나도 나의 소명 발견, 아이들/아내의 소면 발견을 위해 나타내는 특질을 기록하며 한걸음씩 다가 갔으면 한다.
참자아를 발견하고 이에 따르는 나의 인생!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타인에게 베풀 수는 없다.

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성공의 법칙


2008.10.10
이 책을 읽으며 기분이 명랑해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내 자신을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한다. 부정적인 생각/말(분노,짜증, 공허)을 멀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나의 미래 모습과 되고 싶은 것을 생각하고 그 사람처럼 행동한다. 목표를 정하고 자신감으로 무장한다. 새로운 나의 이미지, 무엇이 되고 싶은가? 외부의 생각/부정보다는 이것에 대한 나의 반응이 중요하다. 나의 생각, 모든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생명은 끊임없는 목표와 성취에 좌우된다.

Think Innovation














2008.10.10
이노베이터는 자신의 절대가치와 회사의 절대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 고객을 위해서가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 하테나(75년 세대) : 회사정보의 공유(By blog) + 서서하는 회의 => 직원의 선택 존중
  • 논리와 직관의 중요
  • Know What이 Know how와 Know why보다 우선되어야 함
  • 문맥과 스토리 -> 본질 파악

암묵지와 형식지의 Link

  1. Socailization : 개인과 조직의 암묵지 공유
  2. Externalization : 표출을 통한 암묵지(언어)가 형식지(Concept)로의 전환
  3. Combination : 형식지끼리의 연결 => 새로운 형식지
  4. Internalization : 새로운 형식지가 개개인의 암묵지로 체질화

절대가치/이상/善/Dream의 발견

베이비 위스퍼


2008.9.25
우리 아이들이 태어난지 1달이 지나간다. 그동안 육아에 대한 책을 알아보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 그 당시 다른 사람이 예약이 되어 있어 바로 대출하지는 못했지만, 예전의 책이 있어 그 책을 읽어 보았다. 아이들의 세상을 이해하려는 작가의 생각이 많이 담겨 있다. 경험과 다른 부모/아이들의 사례
한달 동안 낮과 밤이 없는 아이들의 모습에 힘들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가장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나는 2명을 키우고 있으니 더 힘들지만 더 행복한다. 이 책을 통하여 내가 아이들의 생각/울음/욕구를 더 잘 이해하고 행동하기를 바란다.
아기들의 의사 소통은 울음으로 통한다. 먼저 행위를 하기전에 무엇을 원하는지 아이들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아기들도 하난의 인격체로 대하면서 아이들의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
현재 나는 기저귀를 갈 때 아무말 없이 아이들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며 한다.
하나의 인격체로 아기들을 대할 때다.

한국의 기획자들











2008.9.21

경청 : Open mind, 비장의 카드(재무분야), 인간관계

목적 : 이 프로젝트를 왜 하는가?

목표 : 어떤 결과물을 낼 것인가?

정보의 수집 : 인터넷 + 인적네트워크가 다수

Best + Worst Case 고려

AS-IS와 To-BE 간의 GAP을 줄여나가는 것이 기획이다.

모든 정보를 주는 매체에 주의를 기울이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팀 :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나의 업무는 실행부분이다. 기존에 세워진 계획을 일정대로 실행 완료하는 R&R을 가지고 있다. 물론 여기서도 인간관계가 중용하다. 서로다른 부서간의 의견 조율. 이것은 상위 기획부서에서도 마찬가지다. 5년(실행부서) + 3년 (운용) => ??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Big Think 전략



2008.9.18

이 책은 창의 적인 idea를 도출해 내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내게는 별 감흥없이 기존 생각이 반독된다는 느낌이다. 물론 유연한 사고, 통합적인 사고(통섭)은 필요한 부분이지만.. 아이디어 다체는 보인 스스로 찾아낼 따름이다. 물론 잠을 잘 때 제일 많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지만...




4가지 요소
  • 개인 + 회사 : 조직역량(Hard + Soft)
  • 체계 + 회사 : 사업연결고리 (경쟁사 + 협력사)
  • 개인 + 시장 : 고객가치(기능 + 체험)
  • 체계 + 시장 : 시장생태계 (상호의존성 + 공동체)

전략 유형

  • 새로운 역량 + 미약한 경쟁적 반응 : 초월
  • 기존의 역량 + 미약한 경쟁적 반응 : 핵심
  • 새로운 역량 + 강력한 경쟁적 반응 : 상반
  • 기존의 역량 + 강력한 경쟁적 반응 : 통합

성공하는 팀장은 퍼실리테이터이다.

요즘 회사 보안으로 블로그 접속이 되지 않아 기록하기가 힘들다. 이제 MS Live writer도 막혀 있는 거 같다. 늦게 글을 쓰는 나의 핑계일 뿐.. 나의 선택.ㅋ


2008.9.17

- 생각의 다양한 기법 제시
- 의견의 중립 -> Vision-Mission-Action
- icebreaking
- 측정가능한 목표
- 조해리의 창 (자기공개 + Feedback)
- 개개인의 감정/대립 해소에 우선
- 회의를 잘 진행하는 법
. 경청 후 가능/불가능 통제/불통제 분석 -> 의견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