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한국의 기획자들











2008.9.21

경청 : Open mind, 비장의 카드(재무분야), 인간관계

목적 : 이 프로젝트를 왜 하는가?

목표 : 어떤 결과물을 낼 것인가?

정보의 수집 : 인터넷 + 인적네트워크가 다수

Best + Worst Case 고려

AS-IS와 To-BE 간의 GAP을 줄여나가는 것이 기획이다.

모든 정보를 주는 매체에 주의를 기울이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팀 :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나의 업무는 실행부분이다. 기존에 세워진 계획을 일정대로 실행 완료하는 R&R을 가지고 있다. 물론 여기서도 인간관계가 중용하다. 서로다른 부서간의 의견 조율. 이것은 상위 기획부서에서도 마찬가지다. 5년(실행부서) + 3년 (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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