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부분이 성장에 관련된 부분으로 죽음에 대하여 언급한다. 항상 죽음을 생각하며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는 뜻으로 이해했다.
그러나 뒷부분에서 너무 종교적인 부분과 정신의학 부분 등을 연결하고 뉴에이지운동(?) 등이 엮어 내용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아 skimming했다.
1권 : 삶은 고통이다.
2권 : 죽음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닌 그것을 알고 이겨내는 것이다.
신이 만들어 놓은 길대로 살아가고 있다. 하느님의 뜻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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